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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몰라도 너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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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02 17:59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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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김용태교수님의 저서 『부부 같이 사는 게 기적입니다』(서울:덴스토리, 2017)

p. 113에서 부분발췌한 글입니다.

 

                          7787d48a18dd3cf4467b3f72f0dbc3c7_1719914 

 

 

"부부관계를 선순환으로 돌리는 방법 중 하나가 상대방의 성격 유형을 이해하는 것이다.

부부라도 서로의 성격 유형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 그러다가 알게 되면 대부분 깜짝 놀란다.

 "아니, 당신이 이런 사람이었어?"라는 반응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만의 고유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여기에 부모와 주변 사람들, 환경의 영향이 더해져 성장하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성질을 갖게 된다.

이 독특한 성질이 바로 성격 유형이다. 성격 유형이 다르면 생각하는 방식, 감정을 느끼는 방식 등이 모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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