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참여자들의 부부세미나 후기 > 기타/임상 후기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타/임상 후기글

[후기] 참여자들의 부부세미나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22 18:30 <조회1,190회 댓글0건

본문

5주간 열린 <부부세미나>를 마치며

참가자들이 조별로 참가 후기 를 나누었습니다.

 

 

 

bfa5fb50c2b459faff4717dc434213cc_1529659 

 

 

 

* 6

"저는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교수님의 이야기가 이상적이어서 현실적이지 않다. 저렇게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 생각했는데.. 고민을 했는데.. 목표에 도달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관계는 개선될 수는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말씀하신 방향으로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

 

"남편이야기를 주의깊게 듣지 않고 불만을 가졌었고,

 자상한 것을 요구하려고 목소리를 크게 눈을 크게 떴는데 그러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남편이 이야기를 할 때 튀어나와서.. 얼마나 격이 떨어졌을까.. 20프로만 잘해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너무 헌신하고 살아서 이제는 생색을 내야 겠습니다"

"아내되어가기에 방해되는 주제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bfa5fb50c2b459faff4717dc434213cc_1529659

 

 

 

 

 

*1

"남편이 밥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밥을 열심히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방법적으로 많이 배웠고.. 공감이 되고 구체적인 원리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분석을 하고. 남편이 해주어야 해주었는데 격에 대해서 들으면서

아내로서 중요한 느낌을 받아서 잘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더 해주어야 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4

결혼 10년동안 트러블 메이커였는데 원가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6명이 살았던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결혼한지 4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진리가 마음을 불편한게 맞구나 생각했습니다.

지저분한 상황보다 남편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기타/임상 후기글 목록
Home > 커뮤니티 > 기타/임상 후기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