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가페에서 교육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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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19-11-17 13:05 <조회1,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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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인데..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 교수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 글을 씁니다♥
감사함으로 아가페에 온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어쩌면 저에게 가장 고통스러울 수 있는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 시간들로 기억 될 수 있는 건
교수님 존재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아가페에 오는 날은 교수님의 따뜻한 공간 안에서
사람들과 가장 순수하게,. 가장 감사하고.. 가장 기쁘고.. 즐겁고, 가장 사랑하는,, 가장 평온한 상태로..
천국에서 뛰어 놀다가 쉬다가 먹다가...ㅋㅋ 너무나 행복한 하루 였던 것 같습니다. ㅋㅋ♥
배우면서 이렇게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은 아가페 뿐일 듯.. ^^:;
즐거운 배움이 있고, 친밀감을 나누는 따뜻함이 있고, 풍성하고 깊이 있는 감동이 있고!
나에게 이따~~~만큼의 행복이 생겼다면 누군가는 이따따~~ 만큼의 희생이 있었을텐데.. ^^;
교수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천국 소망을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그런 천국 소망의 원동력과 천국 생활을 통해서 저는 무럭 무럭 쑥 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 ㅋㅋ
(다른 선생님들도 잘 자라고 계신 듯..ㅋㅋ )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잘 자랄려면 교수님께서 지속적으로 천국 소망과 천국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야겠죠?? ㅋㅋ
함께 하는 선생님들, 교수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함께 가볍게 즐기면서 웃으면서 재밌게 평생 나누고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쪄요! ㅋ 나와 함께! 나 빼면 안 됨!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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